맛집은 어디든 간다

본 포스팅은 광고주로부터 식사 제공을 받고 작성된 후기입니다강촌 맛집 맥반석에 닭갈비 구워 먹는집 어디?  오랜만에 절친들과  강촌으로 추억 여행을 떠났어요. 대학 시절부터 함께했던 친구들인데,  어느새 10년이 지나도 여전히 변함없이 함께하고 있네요.이젠 좀 질릴 법도 한데, 어쩌다 보니 또 붙어 다니네요. 짝도 없으니 자연스럽게 함께하게 되는 우리… 운명인가 봅니다.그래서 또다시 강촌… 정말 또 와버렸어요. 대학교 때 그렇게 자주 오더니, 다신 안 오겠다고 다짐했건만, 이상하게도 자꾸만 생각나는 곳이 바로 강촌이네요.그래서 강촌에서 추억 여행도 하고, 맛집 찾아가서 맛있는 음식도 잔뜩 먹고 왔어요. 우리가 다녀온 식당 외관인데, 독특하고 분위기 있지 않나요?맥반석 위에서 문어와 닭고기를 구워 먹는 곳..

맛집은 어디든 간다/강원도 2025. 2. 10. 07:00